Ch.1 왜 CS를 공부해야 하는가¶
이 강의는 CS를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다. CS 키워드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를 보여주는 강의다.
24개 챕터를 거치면서 다루는 CS 키워드는 수백 개에 달한다. 하지만 이 강의의 목표는 그 키워드를 전부 "암기"하는 게 아니다. 키워드 하나를 알면 검색이 되고, 검색이 되면 해결이 되고, 해결이 되면 다음 키워드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걸 몸으로 체감하는 거다.
첫 번째 챕터에서는 코드를 치지 않는다. 벤치마크도 없다. 별도로 설치하거나 세팅할 것도 없다. 대신 "왜 CS를 알아야 하는가"를 사례와 에피소드로 보여주고, 이 강의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소개한다.
이 챕터를 어떻게 읽을까
Ch.1은 튜토리얼이 아니라 오리엔테이션이다. 이 강의 전체의 방법론 · 동기 · 학습법을 먼저 맞추는 단계. Ch.2부터는 매 챕터에서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,
k6/strace로 측정하고, 키워드를 분해한다. 이 챕터에 나오는 Virtual Thread · WORD size · Connection Pool · N+1 같은 큰 단어들은 "나중에 다룬다는 예고편" 으로 읽으면 된다. 지금 전부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.
이 강의를 듣기 위해 필요한 것¶
| 항목 | 수준 |
|---|---|
| Python | 기본 문법을 안다 (함수, 반복문, 클래스 정도) |
| 터미널 | cd, ls, pip install 정도는 쳐본 적 있다 |
| 개발 경험 | 뭐라도 하나 만들어본 적 있다 (토이 프로젝트, 과제 등) |
| 마음가짐 | "왜?"라는 질문을 던질 준비가 되어 있다 |
이 이상은 필요 없다. 나머지는 챕터를 따라가면서 하나씩 세팅한다.
목차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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